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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안산 연료전지 발전사업 금융조달 협약

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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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왼쪽에서부터 안산그린e 유석종 대표이사, 대우건설 조승일 본부장, 하나은행 전호진 부행장, 신한은행 정근수 부행장, 이민근 안산시장, 대우건설 백정완 대표이사. [대우건설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대우건설은 안산단원 1단계 연료전지 발전산업을 위한 프로젝트 금융조달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경기도 안산시청에서 이뤄진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안산도시개발, 삼천리,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안산단원 1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 정책의 일환으로 1천50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이 입지 발굴부터 금융조달 및 운영까지 사업개발 전 단계를 주관한다.

안산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이달 중 착공할 예정이며 공기는 18개월이다.

2026년 준공 후 20년간 운영되며 연간 160GWh 전력과 연료전지 폐역을 활용해 8만Gcal 규모의 열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는 안산시 4만가구가 1년간 쓸 수 있는 규모고 열은 2천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약 1만4천740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안산단원 2단계 연료전지 사업도 추진 중이며 일반 수소발전시장 경쟁입찰에도 낙찰돼 사업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업 전 단계 주관을 토대로 자체 개발 역량을 강화해 에너지 디벨로퍼의 입지를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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