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국·중국·인도주식 등에 투자"
"국공채·통안채 중심으로 듀레이션 관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디딤펀드라는 자산운용업계 공동브랜드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스타일로 해석한 '디딤 굿밸런스'펀드의 특징은 지역별 분산투자다.
진준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글로벌운용팀장은 10일 여의도동 금융투자협회에서 연 기자간담회를 통해 에셋플러스 글로벌·차이나·코리아·슈퍼아시아 리치투게더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디딤 굿밸런스 펀드를 소개했다.
전 세계 주요국 증시에 투자하는 에셋플러스운용의 리치투게더 시리즈를 골고루 담으면서도 주식 편입 비율은 50% 미만으로 유지하는 상품이다.
혁신을 주도하는 미국과 명품 소비가 이뤄지는 유럽, 한국과 중국 등의 경제성장 선순환 구조를 고려한 투자전략으로 지역별·산업별로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에셋플러스운용의 리치투게더 펀드는 뛰어난 장기 성과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리치투게더 펀드는 설정일 이후 468.65%의 누적성과를 달성했고, 차이나리치투게더 펀드는 98.24%를 기록했다. 코리아리치투게더는 192.50%, 슈퍼아시아리치투게더는 65.08%다.
특히 글로벌리치투게더와 차이나리치투게더는 업계 상위 1%의 장기 운용 성과를 자랑한다. 가치적으로 혼재된 전체 기업집단 속에서 수많은 유형의 '더 좋은 가치'의 기업을 찾아내 장기 성과를 만드는 게 에셋플러스운용의철학이다.
진 팀장은 "에셋플러스 글로벌·차이나·코리아 슈퍼아시아 리치투게더 모펀드를 담아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노후 준비 상품인 만큼 디딤 굿밸런스 펀드 비중 중 50% 이상은 에셋플러스의 한국 채권형 펀드가 차지한다.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코리아 리치투게더 모펀드(채권)를 담아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스윙전략으로 균형 있는 기대수익을 추구한다는 설명이다.
진 팀장은 "안정성과 유동성이 높은 국공채와 통안채 위주로 듀레이션을 관리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높은 등급의 신용물을 편입한다"고 소개했다.
진 팀장은 "주식형 펀드와 채권형 펀드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변동성 높은 시장 대응이 가능하다"며 "주식시장 국면별 안전자산인 채권형 펀드 비중 조절을 통해 펀드 변동성을 관리한다"고 말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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