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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 사장 "신축매입임대, 내년 하반기부터 시장 선보이겠다"

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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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비아파트 시장 정상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신축매입임대주택이 내년 하반기부터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한준 LH 사장은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품질 좋은 매입임대주택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매입약정부터 준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담당 인력을 87명에서 300명 수준까지 늘렸다"고 말했다.

이어 "약정부터 준공까지 소요 기간을 종전 2년에서 1년 6개월로 단축해 올해 약정한 주택은 내년 하반기부터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LH는 전월세난 등 주거불안 해소와 서민,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와 내년 10만호 이상의 신축매입임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중 절반인 5만호는 '분양전환형'으로 공급해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고 수요가 많은 서울 등에 집중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한준 사장은 "건설시장 침체 타개와 국민주거 안정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공공부문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며 "공공임대주택과 노후주택 수선비 증가 등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재정지원 확대와 제도개선, 규제완화가 절실하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마무리했다.

선서하는 이한준 LH 사장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2024.10.10 utzza@yna.co.kr

spnam@yna.co.kr

남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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