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히미노 료조 일본은행(BOJ) 부총재가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갈 뜻을 시사했다.
히미노 료조 BOJ 부총재는 10일 행사에 참석해 "일본 내 기록적인 임금 상승을 목격하고 있다"며 "7월에 공개한 경제·물가 전망이 달성되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금융정책결정위원회는 모든 데이터를 검토해 정책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올해 후반에 임금 인상이 가격에 반영되는 부분에 대한 더 많은 데이터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향후에도 봄철 임금 협상인 춘투(春鬪)가 중요하다고 봤다. 현재 실질금리는 여전히 마이너스라는 점도 언급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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