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금 조달을 위해 브라질 헤알화 표시 채권을 또다시 발행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H는 오는 17일 16억 헤알(약 3천900억 원) 규모의 헤알화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이 채권의 금리는 표면 11.464%의 고정금리로 정해졌고, 만기는 2026년 10월 17일 돌아온다.
주관사는 도이치방크 싱가포르가 맡았다.
LH는 앞서 지난 4월과 6월에도 헤알화 표시 채권을 각각 10억 헤알화와 15억 헤알화 규모로 발행한 바 있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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