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영국의 경제성장률이 기대 수준을 밑도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영국의 8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연합인포맥스 경제지표(화면번호 8808)에 따르면 시장의 예상치는 1.4% 증가였다.
올해 6~8월 실질 GDP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0.8% 늘어난 것으로 진단됐다.
8월 GDP는 전월보다 0.2% 확대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숫자다. 6~8월 GDP는 5~7월 대비 0.2% 증가했다.
8월의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보다 0.1% 늘었다. 지난 3개월로 시계열을 늘려도 증가율은 같았다.
8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5% 확대했다. 지난 7월의 감소세에서 전환됐다. 6~8월까지 수치로 보면 이전과 같았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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