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1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2시 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틱 오른 105.89를 기록했다. 은행은 3천487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7천36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천642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3틱 오른 116.46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1천19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1천602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2포인트 오른 140.92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60계약 나타났다.
오후 들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국정감사가 재개됐다.
외국인 투자자가 오전보다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를 확대하면서 강세 폭이 일부 커졌다.
이날 미국과 일본 금융시장이 휴장으로 큰 방향성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미국, 일본이 모두 휴장이라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은 상황"이라면서 "금통위 날 익절매로 밀렸던(금리 상승) 장이 외국인 매수와 한은 국감을 거치며 강보합을 나타내는 모양새"라고 했다.
이어 "이번 주는 금요일에 있을 미국 소매 판매 지표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면서 "당분간 레인지 장세일 듯하다. 레벨 부담 빼고는 딱히 숏 재료도 크게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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