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김정현 기자 =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25bp를 내리면서 성장률이 0.07%포인트(p)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대상 국정감사에서 "제가 요구
해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번 25bp 금리를 내릴 때 실질 GDP 성장률이 0.07%p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은이 25bp 금리 인하시 투자증가율 0.05%p, 민간소비 증가율은 0.04%p 개선될 것으로 가정했다고 덧붙였다. 금리 조정 이후 1년간을 기준으로 했을 때 나온 추정치다.
황 의원실에 따르면 금리 25bp 인하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06%p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됐다.
한은은 금리 50bp 인하의 경우 해당 지표들에 미치는 영향이 두 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황건일 금통위원도 이런 분석 수치를 바탕으로 논의했다고 확인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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