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다우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3,000선을 상향 돌파한 가운데 국내 증시는 외국인 수급 개선세가 상승세 지속에 관건이 될 전망이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15일 "미국 증시는 실적 기대감에 대형 기술주 중심 상승했다"며 "다우지수와 S&P 500지수는 2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1.36포인트(0.47%) 오른 43,065.22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43,000선을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82포인트(0.77%) 상승한 5,859.85,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59.75포인트(0.87%) 뛴 18,502.69에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전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반등 및 외국인 순매수 재개에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외국인 수급 개선세 이어지는지 여부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별화가 지속되고 있고 미 대선과 국채 수익률 상승, 중동 리스크 등도 고려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코스피가 14일 1% 넘게 올라 2,620대로 올라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6.38포인트(1.02%) 오른 2,623.29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2024.10.14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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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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