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쿠팡, 울산시에 서브허브 착공…"동남권 로켓배송 활성화"

24.10.15.
읽는시간 0

쿠팡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쿠팡이 동남권에서 '로켓배송' 권역을 확대하기 위해 울산광역시에 서브허브를 구축하고 오는 2026년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쿠팡은 15일 오전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쿠팡 울산 서브허브'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쿠팡 울산 서브허브는 쿠팡이 울산에 처음으로 짓는 물류시설이다.

서브허브는 물류센터에서 배송센터로 상품을 보내는 중간 물류시설로, 쿠팡의 배송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운영한다.

약 55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5천300여 평 규모로 지어진다. 약 400명을 직접 고용할 계획이다. 내년 11월에 준공해 2026년 상반기에 운영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쿠팡 울산 서브허브가 담당할 배송권역은 울산시, 부산광역시(기장군, 해운대구), 포항시 등이다.

홍용준 CLS 대표는 "울산 서브허브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영남권 중소상공인이 물류비를 절감하고 전국 각지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쿠팡은 오는 2026년까지 약 3조원을 투자해 전국을 로켓배송 가능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힌 상태다.

ygkim@yna.co.kr

김용갑

김용갑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