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간밤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15일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7포인트(0.14%) 오른 2,627.06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37억원, 기관은 50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709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미국 기업의 실적 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지난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4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7% 올랐고 나스닥종합지수는 0.87% 상승했다.
법정 공휴일 '콜럼버스의 날'을 맞아 채권시장은 휴장했으나 미국 주식시장은 개장했다.
휴일인 만큼 시장을 좌우할 만한 주요 경제 지표가 발표되지 않고 증시 거래량도 평소보다 적었으나 주요 기업의 실적 기대감이 증시를 지탱했다.
대형 기술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엔비디아는 2.43% 오르며 역대 최고치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장 중 3조4천억달러를 넘어선 뒤 3조3천86억달러로 마감했다.
국내 반도체 대형주도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5%가량 상승 중이고 삼성전자는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1%대 약세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5.37포인트(0.70%) 오른 775.63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은 0.66%, 에코프로비엠은 1.08%, 에코프로는 0.95% 상승하는 등 시가총액 대부분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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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on@yna.co.kr
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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