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의 강세폭을 확대하고 있다.
1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틱 오른 105.97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78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천95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8틱 상승한 116.67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3천64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801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26포인트 하락한 140.64를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60계약 이뤄졌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 2년 입찰은 금리 2.910%에 7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2조3천970억원이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혼조 흐름을 보이고 있다. 2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9bp 오르고, 10년 금리는 1.00bp 내렸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지난주 금통위부터 어제오늘 외국인이 국채선물에 대한 순매수를 하고 있는 양상"이라며 "선물 뿐 아니라 현물에도 매수세가 뚜렷한데, 재정거래 등의 요인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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