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인공지능(AI) 선두 주자 엔비디아(NAS:NVDA)가 역대 최고 종가 기록을 새로 쓰면서 아시아 증시에서도 반도체 주식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15일 연합인포맥스 해외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후 2시 기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TWS:2330)는 전 거래일보다 2.39% 오른 1천070대만달러에서 움직였다.
이는 사상 최고치인 1천080대만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훙하이프리시전(TWS:2317)도 3.52% 오른 206대만달러를 나타냈다. 두 회사 모두 엔비디아의 공급망 일부이다.
일본 반도체 제조사인 도쿄일렉트론(TSE:8035)과 반도체 테스트장비 공급업체인 어드밴테스트(TSE:6857),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TSE:6723) 등도 강세를 보였다. 특히, 반도체 설계업체 ARM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TSE:9984)은 6% 이상 뛰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43% 상승한 138.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월 18일에 기록한 최고 종가 기록 135.58달러를 약 4개월 만에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3조3천868억 달러로 애플(NAS:APPL) 3조5천167억 달러에 이은 2위를 유지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들어 약 180% 급등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