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지난 6~8월 영국 실업률과 상여 제외 평균임금이 직전 기간에 비해 소폭 낮아졌다.
15일 영국통계청(ONS)은 올해 6~8월 실업률이 4.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3개월의 4.1%보다 10bp 낮아진 수준으로 시장예상치도 밑돌았다.
올해 6~8월 영국의 고용률(16~64세)은 75.0%로 집계됐다.
또한, 같은 기간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 주당 임금은 1년 전보다 4.9% 늘었다.
이는 3~5월의 5.8%와 4~6월의 5.4%, 5~7월의 5.1% 증가에서 둔화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임금 인상 추세가 조금씩 완화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상여금을 포함한 총수입의 연간 성장률은 3.8%였다.
파운드화는 실업률 발표 이후에도 하락세를 유지했다.
파운드-달러는 이날 한국시간 오후 3시11분 현재 0.13% 내린 1.30401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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