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03% 오른 5,864.5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전장 대비 0.10% 상승한 20,363.25를 나타냈다.
간밤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반도체 설비 기업 ASML의 실적 충격으로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이날 미 주가지수 선물은 소폭의 반등 시도에 나섰다.
간밤 다우지수는 0.75% 밀렸고 S&P500지수는 0.76% 낮아졌다. 나스닥지수는 1.01% 떨어졌다.
미국 자산운용사 레퀴지트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브린 토킹턴 매니징 파트너는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 기간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앞으로 몇 주 동안 주식 시장은 들쭉날쭉한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밤엔 미국의 9월 수출입물가지수가 발표된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NYS:MS)와 제약회사 애보트 레버러토리스(NYS:ABT)는 16일(현지시간) 개장 전 실적 발표에 나선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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