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IRS 금리 하락…유가 급락·반도체 우려

24.10.16.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국제유가 하락과 반도체 경기 우려 등으로 중장기물 중심으로 상당폭 내렸다.

1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0bp 하락한 3.0925%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 거래일 대비 3.00bp 하락했고 3년은 4.50bp 내렸다.

5년은 전장보다 5.25bp 내린 2.8625%를 기록했다. 10년은 6.25bp 급락한 2.8925%를 기록했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석유 시설을 공격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 하락한 점이 채권시장 전반에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실적 부진으로 반도체 경기 둔화 우려가 급부상한 점도 향후 금리 인하 속도 가속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미국 금리도 상단이 막히고 하락하는 중이라 일부 숏베팅의 되돌림도 있는 것 같다"면서 "당분간은 금리의 추가 하락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봐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CRS(SOFR) 금리는 단기물이 오른 반면 중장기는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 거래일 대비 0.50bp 오른 2.4050%를 기록했다. 5년은 4.50bp 하락한 2.600%, 10년은 5.50p 내린 2.29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2.00bp 축소된 마이너스(-) 68.7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75bp 줄어든 -60.2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오진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