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미국의 양호한 소비지표로 상승했다.
1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25bp 상승한 3.1025%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 거래일 대비 2.25bp 상승했고 3년도 2.75bp 올랐다.
5년은 전장보다 3.25bp 오른 2.9175%를 기록했다. 10년은 3.75bp 상승한 2.9575%를 기록했다.
지난밤 발표된 미국의 9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이 다시 강화했다. 미 국채 금리도 장기물 위주로 상당폭 오르면서 국내 금리에도 상승 압력을 가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미 금리 10년물이 큰 폭 오르면서 동반 약세 압력을 받았지만, 국내는 한은의 비둘기 스탠스에 대한 기대로 영향이 제한적인 것 같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는 단기는 하락한 반면 장기 쪽은 올랐다.
1년 구간은 전 거래일 대비 1.00bp 하락한 2.3950%를 기록했다. 5년은 1.00bp 상승한 2.2600%, 10년은 1.00p 오른 2.29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1.25bp 확대된 마이너스(-) 70.7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2.25bp 확대된 -65.7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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