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이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다자협의체인 기후클럽(Climate Club) 운영위원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기후클럽은 파리협정을 효거으로 이행하고 산업부문 탈탄소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42개국의 협의체로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지난 8월 참여국이 40개를 돌파하면서 운영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으며 선정 절차를 거쳐 한국 등 7개국이 운영위원이 됐다.
기후클럽은 산업부문 탈탄소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저탄소 철강의 정의, 배출량 산정의 상호운영성, 저탄소 제품 거래 기준 등 산업 탈탄소화 관련 규범을 선도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들은 향후 운영방향, 탄소 누출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부는 우리 산업계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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