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장 초반 소폭 강세를 보인다.
2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틱 오른 105.96을 기록했다. 은행은 67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996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559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2틱 오른 116.61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276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256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없다. 전 거래일 종가는 140.60을 기록했다.
대외 금리 변동 폭이 크지 않은 가운데 보합권 개장 이후 장 초반 약간의 강세를 시도 중이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오늘은 입찰 말고는 별것 없고 이번 주도 미국 지표 공백 주간"이라면서 "장 초반 강세로 시작하는 거 보니 지난주 금요일 밀린(금리 상승) 것에 대한 금리 반락세가 유입되는 것 같다. 역시나 외국인 수급이 중요해 보인다"고 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2.40bp 내린 3.9500%, 10년물은 0.80bp 하락한 4.0850%를 기록했다.
유가 하락이 이어졌다.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69.22달러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70달러를 밑돈 것은 이달 1일 이후 처음이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9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계절조정 연율 기준 전월대비 0.5% 줄어든 135만4천채로 집계됐다. 전월 급증세에 비해 감소로 돌아선 것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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