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국회 영상회의록]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올해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4조6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 사장은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발표한 업무 보고에서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안성, 구리 등 3개 노선을 적기에 개통하는 등 올해 고속도로 건설에 4조6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 사장은 이외에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고속도를 만들기 위해 졸음쉼터를 지속 확대하고, 2차 사고 행동요령인 비트밖스를 적극 홍보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비트밖스는 '비상등 켜고, 트렁크 열고, 밖으로 대피, 스마트폰 신고'의 앞 글자를 딴 말로, 고속도로 2차 사고 대응 순서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단어다.
함 사장은 드론을 활용한 교량 점검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유지 관리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등 미래 교통 정착을 위해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다양한 교통 수도를 연계해 하나의 통합 서비스로 제공되는 KMAS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대안 제시형 낙찰제 도입을 통해 기술경쟁을 유도하고 중소기업 기술마켓을 통해 우수기술에 대한 판로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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