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최근 6년간 리콜 조치한 자동차는 57만대로 제조사 중에서는 현대자동차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기인증 적합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2023년 리콜된 자동차는 57만2천432대로 연 평균 9만대를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최다 리콜 조치 제작사는 현대자동차로 6년간 24만3천237대였다. 차종별 리콜 대상 대수는 싼타페 11만1천609대로 가장 많았고 GV80 6만4천13대로 뒤를 이었다. 그 외에는 KGM의 토레스 5만8천103대 등이 있었다.
민홍철 의원은 "급발진 사고가 늘어나며 국민들이 차량의 안전성에 불안감을 내비치고 있다"며 "국민 안전과 밀접한 만큼 자동차 제조사의 정밀한 제조와 기기 결함 시 재빠른 리콜 개시와 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pnam@yna.co.kr
남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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