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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국채선물 50틱 상승…美 국채 움직임 반영

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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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틱 오른 106.02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2천295계약 순매수했고 투신이 2천55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49틱 상승한 116.48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천615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1천31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장중 50틱 상승하기도 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50포인트 상승한 140.26에 거래됐다. 거래량은 1계약이다.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부진에 강세를 나타낸 채권시장이 오후에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다소 반락하면서 장기 구간이 살짝 추가 강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미 국채 2년 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1.0bp 하락했다. 10년 금리는 2.5bp 내렸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GDP 충격을 반영해 강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아시아 시장에서의 미 국채 흐름을 주목해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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