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보험개발원, 亞포럼서 '기후변화 공동 대응 방안' 모색

24.10.24.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보험개발원은 전일부터 3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2024 아시아 보험정보 및 요율 산출 포럼'에 참석해 아시아 각국의 보험시장 현황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기후 위기 시대의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2년 보험개발원이 처음 개최한 이 포럼은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주제는 '기후변화와 보험산업'이다.

보험개발원은 '보험상품 관점에서의 자연재해와 기후변화'라는 주제로 자연재해 대비 현황과 기후변화에 따른 보험상품 개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개인 스스로 보험을 통해 선제적으로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한국형 공사 협력 제도인 풍수해보험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기후변화 시대에 맞는 새로운 보상방식 상품인 지수형 보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수형 보험이란 손실과 관련된 객관적 지표를 사전에 정하고, 해당 지표가 특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사건이 발생할 경우 정해진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보험개발원은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와 기후변화 위험에 크게 노출된 태국 등 아시아 회원국들이 한국의 사례가 자국에 훌륭한 벤치마크가 된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보험개발원은 이들 회원국이 향후 새롭게 출시되는 지수형 보험 개발 사례의 공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보험개발원

[보험개발원 홈페이지 캡처]

nkhwang@yna.co.kr

황남경

황남경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