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금액 1천20억원…상장 후 시가총액 4천918억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는 공모가를 3만4천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초 제시한 희망 범위 상단 2만8천원을 21% 초과했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마감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천216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쟁률은 734.67 대 1로 집계됐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물량 기준 99,73%가 공모가 희망 범위 상단 또는 그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더본코리아는 이번에 확정한 공모가 기준 1천20억원의 신규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4천918억원이다.
더본코리아는 상장 후 외식 사업을 고도화하고 글로벌로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상장 후에도 가맹점과의 상생, 지역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두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더본코리아는 오는 28~29일 일반청약을 거쳐 다음 달 6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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