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구간별로 혼조세를 보였다.
2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0.25bp 하락한 3.0775%에 거래됐다.
2년과 3년 금리는 0.25bp 올랐다. 5년 금리는 0.5bp 내린 2.9025%를 나타냈다. 10년은 1.00bp 내린 2.9425%를 기록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오늘 외국계 은행을 중심으로 비드(매도)가 많이 나왔다"며 "그러다 보니 큰 틀에서는 선물에 연동됐지만, IRS가 선물 대비 덜 강한 양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1년 구간을 제외하고 대체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3.50bp 상승한 2.35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0.50bp 하락한 2.2150%, 2.280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구간별로 차별화됐다.
1년 역전 폭은 3.75bp 축소된 마이너스(-) 72.7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일과 동일한 -68.75bp를 기록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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