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28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확대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7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53% 오른 5,877.0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전장 대비 0.68 높아진 20,638.50을 나타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혼조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미 주가지수 선물은 주요 빅테크의 본격적인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을 키우며 급등하고 있다.
주말 사이 악화했던 중동 정세가 당장은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번 주에는 미국의 대형 기술주 모임 '매그니피센트 7' 중에 무려 5곳의 회사가 3분기 실적 발표에 나선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를 제외한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플랫폼스, 아마존, 애플 등이 실적 발표를 대기 중이다.
아울러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도 증시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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