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거느린 글로벌X가 미국에서 올해 가장 혁신적인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로 꼽히는 등 세 가지 부문에서 성과를 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뉴욕 기반의 글로벌X는 '2024 ETF 익스프레스 US 어워즈' 프로그램에서 '가장 혁신적인 ETF 운용사', '최고의 시메틱 ETF 운용사(100억달러 이상)', '최고의 글로벌 주식 ETF 운용사(100억~500억 달러)'로 선정됐다.
ETF 익스프레스(Express)는 2006년 영국에서 출발한 글로벌 ETF 산업 전문 매체다. 연간 어워즈 수상자는 업계 플레이어들이 투표하고 고른다. 글로벌 X 외에도 스테이트 스트리트나 뱅가드 등 여러 회사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라이언 오코너 글로벌X 최고경영책임자(CEO)는 "글로벌X가 일반적인 ETP를 넘어 혁신적인 상품을 투자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가장 잘한다는 점을 증명받았다"고 밝혔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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