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팔란티어)(NYS:PLTR)의 시가총액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에 편입된 지 한 달만에 1천억 달러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팔란티어 주가는 전장 대비 0.25% 오른 44.97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날 팔란티어의 종가는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팔란티어의 기업 가치는 올해 초 370억 달러로 평가된 바 있다.
팔란티어의 주가는 올해 들어 162% 상승했다. 이는 S&P500 지수 내에서 올해 232% 상승해 가장 큰 폭 상승한 비스트라 에너지(NYS:VST)와 엔비디아(NAS:NVDA)(185%)에 이어 세 번째로로 높은 상승폭이다.
세 종목 모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으로 꼽히며 비스트라의 주가는 올해 AI 데이터 센터 전력 공급에 원자력 사용의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했다.
팔란티어의 상업 부문 매출은 지난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억 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은 6억 7천800만 달러로 2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억 3천560만 달러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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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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