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메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플랫폼(이하 메타, NAS:META)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지난 3분기 실적을 내놨다.
메타는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지난달 30일로 끝난 3분기 매출이 405억9천만달러로 전년대비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금융정보업체 LSEG가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402억9천만달러를 웃돈 결과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6.03달러로 전년대비 37% 급증했다. 예상치(5.25달러)를 역시 상회했다.
메타는 3분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자사 앱의 일일활성사용자수(DAP)는 32억9천만명으로 전년대비 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예상치 33억1천만명을 밑돌았다.
메타는 4분기 매출은 450억~480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중간값은 예상치(463억달러)를 약간 상회했다.
DAP 증가폭이 예상을 밑돌았다는 점에 초점이 쏠리면서 메타 주가는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오후 4시 20분께 2.8%가량 밀리고 있다.
메타는 정규장은 0.25% 하락 마감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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