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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銀, 주담대 최대 만기 40년→30년 한시 축소

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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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위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최대 만기를 한시적으로 기존 40년에서 30년으로 축소해 운영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다음 달 1일부터 주담대 최대 만기를 40년에서 30년으로 축소 운용하기로 했다.

다만 잔금대출·디딤돌·정책모기지 등의 상품은 제외된다.

앞서 농협은행은 다주택자의 수도권 소재 주택구입자금을 한시적으로 중단했고, 생활안정자금도 1억원으로 제한하는 등 연간 대출 목표치를 조율하기 위해 대출 제한을 강화한 바 있다.

다른 시중은행도 대출금리를 조정하며 대출 조이기에 나선 상황이다.

우리은행은 연말까지 인터넷, 모바일 앱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12개 신용대출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지난 25일부터는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의 우대금리를 1.0~1.9%포인트(p) 축소했다.

농협은행 사옥

[농협은행 제공]

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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