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3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장과 같은 3.1200%를 기록했다.
반면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0.25bp 내렸고, 3년은 0.25bp 상승했다.
5년은 전장보다 0.25bp 내린 2.9625%를 기록했다. 10년은 0.50bp 하락한 3.9975%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우리나라의 9월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향후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다소 커졌다.
다만 주후반 미국의 10월 고용지표 발표, 다음 주 대선 등 초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움직임은 제한됐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11월 국고채 발행 물량 축소 기대 등으로 장기물은 다소 강했다"면서 "대선 이전까지 큰 변동은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는 단기는 상승한 반면 나머지 구간은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2.50bp 상승한 2.4350%를 기록했다. 5년은 전장대비 1.50bp 하락한 2.2750%, 10년도 2.00bp 떨어진 2.33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은 축소됐지만, 나머지는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2.50bp 축소된 마이너스(-) 68.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25bp 축소된 -68.7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jwoh@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