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NAS:AAPL)의 최근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애플은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지난 9월 28일 끝난 2024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6% 증가한 949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조사한 시장 예상치 945억8천만달러를 웃돈 결과다. 이전 분기 매출은 전년에 비해 5% 증가했었다.
주당순이익(EPS)은 1.64달러로, 예상치(1.60달러)를 역시 웃돌았다.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은 46.2%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46.0%를 점쳤다.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증가했으나 중화권(Greater China) 매출은 150억3천300만달러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화권 매출에 대한 실망감에 애플 주가는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1% 안팎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정규장은 1.82% 하락 마감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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