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8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08% 오른 5,743.0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전장 대비 0.25% 높아진 20,071.00을 나타냈다.
간밤 뉴욕 증시가 주요 빅테크의 부진에 일제히 약세를 나타낸 가운데, 이날 미 주가지수 선물은 반등 시도에 나섰다.
특히 간밤 기술주의 낙폭이 두드러졌던 만큼 E-미니 나스닥 100지수의 오름세가 뚜렷한 분위기다.
아마존은 뉴욕 정규장 마감 후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5% 이상의 급등세를 나타냈다.
인텔도 4분기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7% 가까이 치솟았다.
투자자들은 1일(현지시간) 발표될 미국 노동부의 10월 고용보고서를 대기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실시간 경제지표(화면번호 8808)에 따르면 미국의 10월 비농업 고용자 수는 11만 명 증가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달 미 실업률은 4.1%로 안정세를 유지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주요 기업 중에는 쉐브론과 엑손모빌이 3분기 실적 발표를 준비 중이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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