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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시장서 혼조세…인플레 경계·고용지표 대기

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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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미국 국채금리는 끈덕진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과 함께 미 고용지표를 앞두고 아시아 시장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1일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40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30bp 내린 4.284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20bp 오른 4.1760%를, 30년물 금리는 0.70bp 내린 4.4690%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채권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의 9월 수치가 반등하면서 인플레이션 경계감을 반영했다.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0.40bp 내려 4.1740%, 10년 금리는 1.40bp 하락해 4.2870%를 나타냈다.

9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전달(0.2%)보다 소폭 상승했고 시장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한 주간의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는 계절조정 기준 21만6천명으로 전주대비 1만2천명 감소했다. 지난 5월 이후 최저치로, 시장 예상치(23만명)를 밑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1천명 상향 조정됐다.

이날 밤에는 미국 10월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과 실업률 및 공급관리협회(ISM)의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한편,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041포인트(0.05%) 오른 103.933에 거래됐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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