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10년 국채선물의 강세폭이 확대됐다.
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틱 오른 105.87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988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2천146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2틱 상승한 116.35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천148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2천516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50포인트 오른 141.02를 기록했다. 거래는 22계약 이뤄졌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2년물 금리는 0.7bp 오르고, 10년물 금리는 0.6bp 내렸다.
이날 밤 미국의 10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발표된다. 허리케인과 파업 등의 영향으로 부진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오늘 밤의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 등 많은 미국 이벤트가 다가오고 있다"며 "위아래는 막혀 있고 그 안에서 등락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우리나라는 10월 물가 전망도 낮다 보니까 '이정도면 사도 된다'는 인식이 확실히 있는 듯하다"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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