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호텔신라가 3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호텔신라는 3분기 매출과 영업손실로 각각 1조162억 원, 169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4%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주요 증권사 대상으로 진행한 컨센서스에 따르면 호텔신라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591억 원, 267억 원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TR(면세) 부문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감소한 8천448억 원을 기록했으나, 387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가 확대됐다.
호텔&레저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천714억 원, 217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2.8% 늘었고, 영업이익은 9.6% 줄었다.
[촬영 안 철 수]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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