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단기물 위주로 소폭 상승한 가운데 관망 장세를 이어갔다.
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1분 기준 전장보다 0.50bp 상승한 3.1250%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0.50bp 올랐고, 3년은 0.25bp 상승했다.
5년은 전장보다 0.25bp 오른 2.9650%를 기록했다. 10년은 전장과 같은 3.9975%를 기록했다.
이날 밤 발표될 미국 10월 고용지표와 다음 주 대선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강한 상황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있어 10월 고용지표에 따른 반응도 크지 않을 수 있다"면서 "대선 결과를 확인하기까지는 관망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CRS(SOFR) 금리도 대체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1년 구간은 전장과 같은 2.4350%를 기록했다. 5년은 전장대비 0.50bp 오른 2.2800%, 10년은 전장과 동일한 2.33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은 소폭 확대됐지만, 나머지는 다소 줄었다.
1년 역전 폭은 0.50bp 확대된 마이너스(-) 69.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25bp 축소된 -68.50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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