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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보잉, 노사 합의 가능성에 주가 3%대↑

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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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팩토리 항공기 생산라인'

(서울=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 보잉 팩토리 항공기 생산라인 전경. 2019.11.11 [공항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NYS:BA)의 파업이 끝날 기미가 보이자 주가가 3%대 상승세를 타고 있다.

1일(현지 시각) 연합인포맥스 지수현재가(화면번호 7209)를 보면 뉴욕장에서 보잉 주식은 오후 1시 21분 현재 3.74% 상승한 154.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보잉의 파업이 해결될 기미가 보여서다.

보잉 노사는 전날 4년간 임금 38% 인상을 골자로 한 협상안에 잠정 타결했다.

타결에 따라 현금 5천달러와 퇴직연금 401k 기여분 등에 변화를 줬다. 총 1만2천달러 규모다.

노조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합의안에 대해 오는 4일 조합원을 상대로 한 투표에 부칠 계획이다.

보잉은 노조 파업으로 3분기에만 61억7천만달러 규모의 순손실을 봤다.

올해 기준으로 순손실 규모는 총 8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 따라 보잉은 주식 관련 상품으로 21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앤더슨 이코노믹스 그룹은 이번 파업으로 보잉 공급업체는 23억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을 것이라고 계산했다.

보잉의 손실은 56억달러, 시애틀 지역은 약 96억6천만달러 규모의 손실을 봤을 것으로 추정했다.

관련 종목: 보잉(NYS:BA)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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