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연합인포맥스) 김 현 통신원 = 인공지능(AI) 선두주자 엔비디아(NAS:NVDA)가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구성종목에 편입됐다.
1일(현지시간) 경제전문매체 CNBC는 다우지수 운영 주체 발표를 인용, 엔비디아가 인텔(NAS:INTC)을 대신해 다우지수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개편은 오는 8일부로 시행될 예정이다.
한때 칩 제조분야의 절대 강자였던 전통의 반도체 기업 인텔은 엔비디아에 밀려 25년 만에 다우지수에서 퇴출된다.
인텔 주가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50% 이상 하락했다.
반면 엔비디아 주가는 같은 기간 180% 이상 상승했다.
엔비디아 외에 고급 페인트 업체 셔윈 윌리엄스(NYS:SHW)도 블루칩 클럽에 합류한다.
셔윈 윌리엄스는 화학기업 다우(NYS:DOW)를 대체한다.
한편 다우지수를 운영하는 'S&P 다우 존스 지수'(S&P Dow Jones Indices)는 앞서 구성 종목 결정과 관련해 "전반적으로 회사 평판이 좋고,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종목을 새로운 멤버로 추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 종목 : 엔비디아(NAS:NVDA), 인텔(NAS:INTC), 셔윈 윌리엄스(NYS:SHW), 다우(NYS:DOW)
chicagorho@yna.co.kr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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