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장중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4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틱 오른 105.83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15계약 순매수했고, 투신이 1천88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3틱 내린 116.2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3천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1천789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48포인트 내린 140.54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5계약 나타났다.
미국 대선을 목전에 두고 이날 별다른 재료가 없어 장중 방향성이 제한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오전보다 매수를 확대하는 모양새다. 3년 국채선물 순매도를 순매수로 반전했고, 10년 국채선물 순매수는 장중 꾸준히 키우고 있다.
국고채 30년물 입찰에는 2.910%에 1조3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4조3천530억원이었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 국채 금리가 반등한 상황에서 국내 채권은 보합권 등락을 반복하며 30년 입찰을 소화했다"면서 "이번 주는 결국 미국 대선에 따른 장중 변동성이 심화할 것 같다"고 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byu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