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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소폭 상승…美 대선 임박

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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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미국 대선이 임박한 만큼 도널드 트럼프 후보자 당선 시 나타날 수 있는 변동성에 대한 경계심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8분 기준 전장보다 1.00bp 상승한 3.1350%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0.25bp 올랐고, 3년도 0.25bp 상승했다.

5년은 전장보다 0.50bp 오른 2.9700%를 기록했다. 10년은 전장보다 0.50bp 상승한 3.0025%를 기록했다.

미국 대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결과에 금융시장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이른바 '트럼프 트레이딩'이 상당 부분 시장에 반영됐다는 평가지만 선거 결과는 물론, 이후 시장 흐름을 예단하기에는 부담이 큰 시점이다.

미국의 10월 신규고용이 시장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지만, 대선을 앞두고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다음날에는 우리나라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다음날 물가가 낮게 나온다면 단기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초점은 미국 대선에 맞춰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는 소폭 내렸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2.50bp 하락한 2.4100%를 기록했다. 5년은 전장대비 1.50bp 내린 2.2650%, 10년도 1.50bp 내린 동일한 2.32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3.50bp 확대된 마이너스(-) 72.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2.00bp 확대된 -70.50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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