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부통령)가 당선될 수 있다는 기대에 뉴욕증시에서 친환경 에너지주의 가격이 올랐다.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퍼스트솔라(NAS:FSLR)의 주가는 전일보다 3.58% 상승했다. 이 기업의 주가는 지난 1일에도 5% 이상 뛰었다. 해리스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의 토론 이후에도 상승하는 등 해리스 후보의 여론조사 향배에 주가가 연동된 모습이다.
씨티는 해리스 후보가 당선되면 퍼스트솔라의 주가가 연고점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예상한다. 유가 하락과 트럼프 후보의 약진 속에 지난 한 달여간 17% 떨어졌다. 연고점은 306.77달러다. 현재 주가는 210달러대다.
더불어 주요 친환경 에너지주 모음인 아이쉐어스 글로벌 클린 에너지 상장지수펀드(ETF)(NAS:ICLN)는 전일 대비 2.28% 가격이 높아졌다. 인베스코 솔라 에니저 ETF는 3.24% 올랐다. 인페이즈 에너지(NAS:ENPH)도 4.69%의 상승률을 보였다. 선런(NAS:RUN)은 8.94% 급등했다.
다만, 중국 기업들과의 가격 경쟁에서 밀린다면 미국 친환경 에너지주에 매수세가 모이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고 주요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jhlee2@yna.co.kr
이재헌
jhlee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