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S&P500 선물, 美 대선 앞두고 亞시장서 약세

24.11.05.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5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을 앞둔 경계감에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11% 내린 5,736.7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 100지수는 전장 대비 0.12% 낮아진 20,061.00을 나타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은 초박빙의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공화당 우세 지역인 아이오와주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섰다는 여론조사가 나오면서 채권 시장과 외환 시장에서는 '트럼프 트레이드'가 일부 되돌려졌다.

반면 주식 시장은 그동안 대선 불확실성을 두고 조정을 받아온 만큼 대선 결과를 기다리며 관망하는 분위기다.

투자자들은 미 대선 이틀 뒤에 나올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향후 통화 정책에 대한 발언도 주시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그룹(CME)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연준이 이달 25bp 금리 인하에 나설 확률은 98%로 반영됐다.

주요 기업 중에서는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NAS:SMCI)와 염 브랜즈(NYS:YUM)가 5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에 나선다.

ygjung@yna.co.kr

정윤교

정윤교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