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틱 오른 105.8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642계약 순매도했고 은행이 1천460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0틱 상승한 116.40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05계약 순매도했고 은행이 415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38포인트 하락한 140.04를 나타냈다. 거래는 8계약 이뤄졌다.
점심경 호주중앙은행(RBA)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RBA는 성장과 물가 전망도 하향했다.
이날 밤 미 대선이 치러진다.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초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정부가 미국 대선 시나리오별로 적절히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간밤 대비 반등했다. 2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1.0bp, 10년물 금리는 1.1bp 올랐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미 대선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며 "너무 박빙이어서 뭘 예상하고 움직이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수 수요는 꾸준히 나오는 듯하다"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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