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美 대선 불확실성에 관망세…코스피 0.47% 하락마감

24.11.05.
읽는시간 0

삼성전자 1.87%↓…고려아연은 15%대 급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미국 대선을 앞두고 경계심리가 확산하면서 5일 코스피는 2,570선에서 하락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09포인트(0.47%) 내린 2,576.88에 거래를 마쳤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내림폭을 축소해 2,586.73까지 올랐으나 상승반전하지 못하고 2,570선에서 마감했다.

오는 5일(현지시간) 치러질 미국 대선 영향으로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지수가 하방압력을 받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내렸다. 삼성전자는 1.87% 하락한 5만7천600원에 장을 마쳤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HBM에 대한 조기 출시를 직접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날 6.48% 크게 올랐던 SK하이닉스는 이날 0.41% 하락 마감했다.

고려아연은 유상증자 무산 기대감에 15.85% 급등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440억원, 기관은 2천861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3천895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조민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미국 대선 경계심리에 따른 글로벌 주식시장 약세에 동조해 하락했다"며 "실적과 개별 이슈에 따라 차별적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간밤 뉴욕증시도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8% 내렸고 나스닥종합지수는 0.33% 하락했다.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증시가 하방 압력을 받은 가운데, 매그니피센트7(M7) 종목 중 애플(-0.4%), 마이크로소프트(-0.47%), 알파벳(-1.2%), 메타(-1.14%), 아마존(-1.09%), 테슬라(-2.47%)가 일제히 내렸고 엔비디아(+0.48%)만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7포인트(0.30%) 하락한 751.81에 장을 마쳤다.

알테오젠은 2.18%, 에코프로비엠은 1.92% 하락했고 에코프로는 0.81%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8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713억원, 기관은 434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5일 코스피

[연합인포맥스 단말기 화면]

dyon@yna.co.kr

온다예

온다예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