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대통령실은 물가를 안정화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금리와 특정 품목의 물가 상승, 높은 외식 물가가 체감 경기 부진의 주요 이유"라면서 "전체적인 물가를 안정화해 금리가 인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금리 자체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것"이라면서도 "물가 안정을 통해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과정에서 물가와 함께 금리가 내려가면 경제 주체들이 느끼는 부담이 줄어든다는 생각이다.
이 관계자는 또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비용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며 "비용 충격을 상쇄할 수 있도록 정부의 비용 절감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기업의 성과가 중소기업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잘 만들어 나가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2023.5.10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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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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