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의 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가상화폐 가격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후 12시 44분께 비트코인의 가격은 24시간 전에 비해 3.6% 넘게 상승한 7만169달러대에서 움직였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5% 오른 2천459달러대에서 거래됐다. 도지코인은 24시간 전에 비해 11.8% 급등한 0.17달러대에서 등락했다.
뉴욕 주식시장에서 가상화폐 관련 종목들의 주가도 올랐다.
같은 시간 코인베이스(NAS:COIN)의 주가는 4%, 마이크로스트래터지(NAS:MSTR)의 주가는 2% 넘게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은 플로리다 팜비치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푸른색 정장과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문구가 인쇄된 붉은색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그는 기자들을 만나 대선 결과에 대해 "매우 자신 있다"고 언급했다.
관련 종목: 코인베이스(NAS:COIN), 마이크로스트래터지(NAS:MSTR)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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