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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구축 기업 아스테라 랩스, 실적 호조에 주가 37% 급등

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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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기업 아스테라 랩스(Astera Labs)(NAS:ALAB)의 주가가 실적 호조에 힘입어 대폭 올랐다.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아스테라 랩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37.29% 급등한 95.62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3월에 상장 후 첫 거래일 이후 일간 상승률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주가도 사상 최고 마감가를 나타냈다.

실적 호조가 주가를 밀어 올렸다. 지난 분기 조정 영업이익이 주당 23센트로 시장의 예상치(17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6% 급증했다. 4분기 가이던스 역시 추정치를 상회했다.

미국 투자은행 스티펠은 "아스테라 랩스는 단기 및 장기적으로 반도체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성장하는 시장 기회에 활용되는 순수 AI 인프라 공급업체"라고 평가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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