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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소폭 강세 출발…美대선 경계심리

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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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한 경계 속에 소폭 강세 출발했다.

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틱 오른 105.91을 기록했다. 증권은 990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974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1틱 상승한 116.53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661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497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없다. 전일 종가는 141.10이다.

간밤 미 국채 시장을 반영해 장기물 중심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장중 변동성은 클 수 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미국 대선 개표 동향에 따라 시장이 출렁일 수 있어서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미국 대선 개표 동향에 따라서 시장이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장중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거래는 많지 않을 수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전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2.10bp 올라 4.1850%, 10년 금리는 1.40bp 하락해 4.2730%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달 대비 1.1포인트 오른 56.0을 나타냈다. 예상치(53.8)를 웃돈 결과다.

미 대선 결과에 대해서는 박빙의 예측이 이어졌다.

미국 여론조사 분석사이트 '파이브서티에이트'(538)는 최종 예측에서 해리스 부통령의 승리 확률을 50%로 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 확률은 49%로 근소하게 뒤졌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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