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10년 국채선물이 반빅 이상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우세론에 미 국채 금리 상승세가 강해지면서다.
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11시 4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틱 내린 105.72를 기록했다. 증권은 6천640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만452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54틱 하락한 115.88에 거래됐다. 증권이 2천242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3천14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장중 59틱까지 내렸다.
30년 국채선물은 0.44포인트 하락한 140.66을 나타냈다. 거래량은 3계약이다.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우세론이 강해지면서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서울 채권시장도 이를 따르고 있다.
미 국채 10년 금리는 15bp, 2년 금리는 12bp 이상 상승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미국 버지니아와 위스콘신까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 국채 금리가 급등했다"면서 "국내 시장도 이를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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